제목 시티건설,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 2차' 12월 분양
 


 

시티건설은 오는 12월 경상 진주시 가좌동 일대에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 2차'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신진주역세권지구 E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3개동, 전용 84㎡ 단일 주택형 40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지난 4월 분양한 1차 물량 청약 당시 평균 10.92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96만4693㎡ 규모로 오는 2019년 개발이 완료되면 7000여 세대, 약 2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현재 도로·공원·학교·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 비율을 약 60%까지 끌어올렸다.

단지 인근의 KTX 진주역을 이용할 경우 경전선을 통해 동대구역을 경유, 서울까지 3시간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7월에는 진주를 출발해 사천, 하동을 거쳐 광양으로 가는 복선철도이 개통했다. 여기에 김천에서 거제까지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2025년 예정)와 부산~마산 간 간선철도(2020년 예정)가 들어서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JC와 남해고속도로 진주IC도 가깝다.

 

최상층 다락 및 테라스 제공과 주부들을 배려한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 다용도실, 팬트리 제공 등 특화설계를 적용하고, '어반스타일', '모던 스타일' 중 택일하는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를 도입했다.

 

이외에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 CCTV, 원격검침시스템, 세대 무선 AP,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 등 첨단설비도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 본 기사는 2017년 11월 17일 매일경제에 게재된 신문 기사입니다.

 

 

작성일자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