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시티건설, 주택·토목·해외사업까지 아우르는 건설업계 숨은 강자
 



 


 

 시티건설은 주택사업은 물론 토목사업·해외건설사업 등 전방위 사업을 하는 종합건설회사로 건설 업계의 숨은 강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치밀한 시장 분석과 상품 개발로 주택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근 3년간 약 2만여 세대를 공급했다.  


 


 



 


 

올해 상반기 시티건설은 총 3,744가구의 ‘시티프라디움’을 선보인다. 오는 7일에는 ‘신진주역세권 시티프라디움’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경상남도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E-1블록에 들어서는 진주 최초의 39층 초고층 아파트다. 탁 트인 조망을 제공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4㎡로 총 869가구를 구성한다.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어린이공원과 문화공원 등 총 5개의 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달 중 분양 예정인 ‘김해 율하 시티프라디움’은 김해 율하2지구에서 선보이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지하2층~지상25층 17개 동 △전용 84㎡ A 350가구 △전용 84㎡ B 266가구 △전용 128㎡ 465가구 등 총 1,08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김해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김해 율하2지구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광역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지난달 3일과 17일 각각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 중인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리더스’와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리더스’는 천안 최대 상권인 불당지구에 조성돼 풍부한 배후 수요가 예상되며 천안 주요 산업단지의 배후도시 역할까지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효천 시티프라디움’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며 나주혁신도시와 인접해 직주근접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시티건설은 해외 건설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가나 담바이와 콴타를 연결하는 총 연장 50㎞, 4,000만달러(약 470억원) 규모의 도로 공사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가나 국영 회사인 테마개발공사(TDC)와 계약을 체결하고 가나 남동부 도시 테마에서 공동주택사업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2월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미얀마에 1986년 이후 30년 만에 차관을 재개한 사실상 첫 번째 국제차관 공사를 통해 미얀마 건설 시장에도 진출했다.

시티건설 관계자는 “올 한 해 역시 고품격 아파트 브랜드 ‘시티 프라디움’으로 주택사업에 활력을 더하는 것은 물론 토목과 해외건설 분야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 본 기사는 2017년 4월 4일 서울경제에 게재된 신문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작성일자 2017-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