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외지역 문화예술진로캠프 '나의 이야기, 모두의 공연이 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7 11:34 조회1,42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시티문화재단은 충남문화재단 기부를 통해 지난 18~19일 1박2일 동안 국립중앙청소년 수련원에서
문화소외지역 문화예술진로캠프 '나의 이야기, 모두의 공연이 되다!'를 개최했습니다.
논산 노성중학교 전교생 74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음악예술, 미디어예술, 연극예술 각각 파트별로
악기 연주, 영상촬영 편집, 연기 등을 체험하며 문화예술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엔 1박2일 동안 파트별로 연습한 결과물을 다같이 공연하고 관람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